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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프리미엄 주거단지 ‘퀸즈타운W사하’, 오는 10월말 분양시작

작성일 2016.10.20조회수 704작성자 (주)대성문

부산 사하구는 서부산관의 중심으로 꼽힌다. 바다와 낙동강이 만나는 경계에 위치해 조망이 좋고 교통 역시 편리하기 때문. 그 중 ‘하단권’은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정평이 나있다. 사하구는 강과 바다와 밀접하지만, 워터프론트 조망이 가능한 곳은 많지 않다. 이 가운데 하단동과 신평동의 하단권은 뛰어난 경관조망과 교통환경으로 선호도가 높다.

 

 

 

최근에는 강서구에 오션시티와 명지국제신도시에 입주가 증가하면서 하단권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하단동은 상권이 확대되면서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고 도시철도 신평역과 동매산이 있는 신평동은 주거지역으로서의 가치가 높다.

 

‘사하퀸즈타운W’가 들어서는 입지는 도시철도 1호선 신평역 6번출구에서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다.

 

도시철도 1호선은 부산을 관통하는 중심 노선으로 남포동, 중앙동, 부산역, 서면, 동래 등을 연결한다. 또, 사하구, 서구, 중구, 동구를 이어 가장 많은 8개구를 거친다. 업체 관계자는 “부산해안 순환로의 마지막 구간은 천마산 터널 개통과 장림지하차도 완공시, 영도구 10분, 남구 15분, 해운대구는 20분만에 도달이 가능하다”며 “도시철도를 이용할 경우, 출퇴근의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하퀸즈타운W 단지 입구에는 탑마트가 위치해 생활의 편리함을 더했으며, 주변으로 현대아이파크, 신익강변타운1차, 신평한신 등 3,500여세대의 대단지 타운이 자리잡아 주거환경이 쾌적하다.하단권의 중심에 위치한 ‘퀸즈타운W사하’는 ‘신남초’가 단지 옆에 접해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단지 내에는 '영어도서관'이 설치돼 입주자들이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가능하다.

 

한편, ‘퀸즈타운W사하’는 21층~27층, 5개동, 592세대로 구성된 대단지로 부산광역시 사하구 신평동 411번에 들어설 예정이다. 공급 타입은 전용면적 기준 84㎡A(97세대), 84㎡B(97세대), 79㎡C(152세대), 74㎡D(149세대), 66㎡E(97세대), 66㎡(1세대)로 중소형으로 이뤄져 있다.

‘퀸즈타운W사하’의 견본주택은 10월 말에 오픈할 예정이다. 위치는 사하우체국 맞은 편, 부산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이다.